[월드컵]'남미'유망주선수! 다빈손 산체스, 크리스티안 파본 (콜롬비아,아르헨티나)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 선수, 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안 파본 (Cristian Pavon) ', 콜롬비아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 남미 유망주 축구 선수.

주목할만한 선수, 떠오르는 스타, 월드컵 스타, 유망주, 라이징 스타, 주목할 선수, 월드컵 스타 예측 , 슈퍼루키, 브레이크 아웃 스타, 남미 선수 입니다.

남미(남아메리카) 선수들은 드리블, 개인기는 기본으로 깔아 놓고, 스피드와 축구 지능이 높습니다. 덕분에 한국과 남미팀이 붙을때면, 개인기를 통한 역습 한방에 무너져 내리곤 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신예 라이징 스타가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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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파본 (Cristian David Pavon) 

 

 

나이: 1996년 1월 21일 22세

국적: 아르헨티나

키: 167cm 65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팀: 보카 주니어스

클럽 보카주니어스, 아르헨티나의 초신성 크리스티안 파본 (Cristian Pavon) 입니다.

 

 

크리스티안 파본 선수의 플레이는 PSG의 앙헬 디 마리아 선수와 비슷합니다. 경기의 페이스 조절이 가능하며, 피니시 능력, 드리블, 개인기가 훌륭합니다. 특히 빠른 발과, 정확한 유효슈팅 능력이 강점입니다. 

22세의 젊은 선수 크리스티안 파본은 현재, 세계 유명 구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니다. 과거 2018년 1월, 아스날은 산체스의 빈자리를  체우기 위해 영입을 시도했지만, 다른 대체자인 오바메양을 선택 영입했습니다.

현재 크리스티안 파본 선수는 인테르, 유벤투스, 맨시티, PSG, 토트넘 등 유명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합니다. 하지만 같은 아르헨티나 국적의 메시가 소속된 바르셀로나의 영입이 가장 유력합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에 크리스티안 파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 이라고 합니다. 월드컵을 오디션 삼아 크리스티안 파본 선수의 몸값이 급등할 수도 있기때문입니다.

비록 벤치에서 시작할 확률이 높지만, 크리스티안 파본에 이번 월드컵은 굉장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파본과 패스를 주고 받을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들이 세계적인 클래스의 '메시', '디발라', '아구에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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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나이: 1996년 6월 12일 21세

국적: 콜롬비아

키: 187cm 81kg

포지션: 센터백 , 수비수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

35명의 콜롬비아 예비 국가대표 선발의 진흙탕 싸움이 끝났습니다. 23인의 대표팀 명단에서 토트넘의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명 구단인 토트넘의 수비수인 다빈손 산체스 선수 입니다. 17/18시즌 여름 이적시장때에 아약스에서 4,200만 유로의 이적료로 토트넘으로 이적했습니다. 토트넘 사상 최대의 이적료 지출 이었으며, 아약스는 이적료 최대 수입이었다고 합니다.

다빈손 산체스 선수는 187cm의 큰키의 훌륭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입니다. 게다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합니다. 다만 몸싸움과 패스에서 약간의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빈손 산체스 선수는 시즌이 끝나고,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토트넘과 재계약을 통해 2024년까지 토트넘 선수 생활을 보장 받았습니다.

콜롬비아의 센터백으로 출전하게될 다빈손 산체스 선수는 폴란드의 밀리크, 일본의 오카자키 신지, 세네갈의 사디오 마네를 잘 막아야 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