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월드컵 F조 유망주!-이르빙 로사노, 티모 베르너/ 멕시코, 독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독일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멕시코 '아르빙 로사노(Hirving Lozano)' 유망주 축구 선수.

주목할만한 선수, 떠오르는 스타, 월드컵 스타, 유망주, 라이징 스타, 주목할 선수, 월드컵 스타 예측 , 슈퍼루키 일곱번째 F조 입니다.

F조는 대한민국이 포함된 조입니다. 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 중 대한민국이 최약체로 인지하고 있지만, 꼭 대한민국이 전세계를 놀라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티모 베르너', '아르빙 로사노' 선수 모두 우리가 넘어야할 신예 선수들입니다. 이들 모두 한국의 골문을 겨냥하고 있지만, 한국의 수비가 잘 해낼것이라고 믿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신예 라이징 스타가 누가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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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 베르너 (Timo Werner)

 

 

나이: 1996년 3월 6일 22세

국적: 독일

키: 180cm 75kg

포지션: 스트라이커 / 공격수

소속팀: RB라이프치히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독일 전차군단의 공격수 유망주 티모 베르너 선수 입니다 .

17-18시즌 성적은 45경기 21골 9어시스트입니다. 22살의 어린 나이에 공격수로서 매우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역할의 공격수는 클로제 선수의 은퇴 이후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리오 고메스 선수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눈의 띄는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2살의 티모 베르너 선수가 독일 전차군단의 스트라이커가 될 것을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티모 베르너 선수는 빠른 발과 드리블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라이커 역할이지만 선수들과 연계도 좋아서 올시즌 어시스트를 9개나 기록했습니다. 골에 약 절반의 숫자를 어시스트를 기록한 것입니다.

훌륭한 공격 자원인 티모 베르너 선수는 세계 유명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버풀'에서 이적을 위해 조율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티모 베르너 선수는 월드컵을 오디션으로 사용하여, 이적하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즉, 18-19 시즌도 라이프치히에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공격형 선수들 '외질', '뮐러', '사네' 등과 함께 훌륭한 조화를 이뤄 월드컵에서 멋진 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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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빙 로사노 (Hirving Lozano)

 

 

나이: 1995년 7월 30일 22세

국적: 멕시코

키: 175~178cm 67kg

포지션: 왼쪽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수

소속팀: PSV 아인트호벤

클럽 아인트호벤, 멕시코 국적의 이르빙 로사노 (Hirving Lozano) 선수 입니다.

 

 

17-18시즌 공격수 왼쪽 윙어로서, 29경기 17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굉장히 순도 높은 훌륭한 선수 입니다. 거의 경기당 공격포인트 하나씩 기록한 꼴 입니다.

이르빙 로사노 선수는 진작부터 멕시코의 엄청난 유망주 선수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이르빙 로사노 선수의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로서 굉장히 빠른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양발 모두 훌륭해서 왼쪽, 오른쪽 어디에서나 패스와 크로스, 슛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는 올시즌 유럽리그 최고의 어린 공격수로 이르빙 로사노 선수를 1위로 뽑았습니다. 2위 사네(맨시티), 3위 베일리(레버쿠젠).

ESPN에서 '멕시코 국적의 유럽리그 선수'들의 성적을 주었는데, 유일한 A+, 1등을 차지 했습니다. 

이르빙 로사노 선수의 별명은 'El Chucky(처키)' 입니다.

PSV아인트호벤과는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이르빙 로사노 선수에게 가장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EPL의 에버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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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티모 베르너, 멕시코의 이르빙 로사노 모두 빠른발과 연계가 좋은 공격수 입니다. 덕분에 수비 라인 파괴나 2대1 패스로 빈공간 침투가 가능합니다. 한국의 수비가 발빠르고 연계좋은 선수들를 막아내어, 꼭 승리를 가져오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