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운동 경기 분석 중계 리그

2018 러시아 월드컵.

주목할만한 선수, 떠오르는 스타, 월드컵 스타, 유망주, 라이징 스타, 주목할 선수, 월드컵 스타 예측 입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라이징 스타, 콜롬비아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뒤를 이을 2018 러시아 월드컵 신예 스타가 누가 될지 벌써 기대됩니다.

물론 가장 기대되는 건 대한믹국 국가대표 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화이팅. 신태용 화이팅! 이승우 화이팅!

나이: 1996년 1월 21일 22세

국적: 스페인

키: 182cm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 측면 미드필더

소속팀: 레알마드리드

세계적인 명문 클럽, '레알마드리드'의 최고 기대주, '마르코 아센시오' 입니다.

2014 월드컵 라이징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월드컵을 마친 후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확약을 보이지 못했고,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자리를 차지한 인물이 바로 '마르코 아센시오' 입니다. 

현재 96년생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챔피언스리그', '엘클라시코'와 같은 중요한 경기마다 선발·교체 선수로 항상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 국가대표로 뽑힐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스페인 국가대표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게 될거라 믿습니다.

'마르코 아센시오'는 탈압박, 운동신경, 스피드, 피지컬, 시야 등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습니다. 

나이: 1994년 5월 20일 23세

국적: 폴란드

키: 180cm (SSC 나폴리 정보)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소속팀: SSC 나폴리

폴란드, 나폴리의 핫한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입니다.

지엘린스키의 최대 장점은 양발을 사용하며, 훌륭한 드리블, 뛰어난 개인기 능력입니다. 또한 스피드도 훌륭하여 개인 능력만으로 페널티 안으로 침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패널티 안에서의 감각적인 패스가 가능한 선수입니다. 플레이는 지저분하지 않아서 우아하다는 평을 듣습니다.

2018.03.28, 대한민국 폴란드 평가전 91분 추가시간, 패널티 박스 앞에서, 침착한 왼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엘린스키 선수 앞에 수비가 2명이나 있었지만, 슛 자체가 워낙 잘 감겨버린탓에 키퍼마저 막지 못하였습니다.

지엘린스키 선수는 16/17시즌, 2000만 유로(약 256억)의 이적료를 통해 나폴리에서 뛰고 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능력 덕택에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적료는 6500만 유로(약 833억 원)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Sergej Milinkovic-Savic

나이: 1995년 2월 27일 23세

국적: 세르비아 (출생지: 스페인)

키: 191cm (SS라치오 사이트)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팀: SS 라치오

세계 명문 클럽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 입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SS 라치오'의 선발 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세르비아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리아A 리그에서도 인정받는 중앙 미드필더 입니다. 

스피드는 느리다고 평가받지만,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한 창의적인 패스와 큰키에서 나오는 제공권 장악이 자랑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유연성과 드리블까지 빠르게 성장하였습니다. 

2017.11.14, 한국 세르비아의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감각적인 어시스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운데에서 패스를 받고, 가운데로 달려들것처럼 페인트 모션, 페인트 모션에 속은 측면 수비가 달려오고, 비어있는 라이치 선수에게 수비의 발만 살짝 넘기는 감각적인 패스로 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밀린코비치 사비치 선수에게 세계적인 빅 클럭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로운 이적 소식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클럽은 프리미어 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며, 약 8000만 파운드(약 1173억 원)의 몸값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

주목할만한 선수, 라이징 스타, 월드컵 스타, 유망주, 주목할 선수, 떠오르는 스타, 월드컵 스타 예측 입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벌써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화이팅.  

나이: 1997년 5월 15일 20세

국적: 프랑스

키: 178

포지션: 공격수

소속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입니다.

주로 윙어로 출전하며 스릴 넘치고 폭발적인 공격을 선보입니다.

2017년,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리그(렌)', '독일 리그(도르트문트)'를 거쳐, 이적료 1억 500만 유로(약 1354억 원)로 명문 '스페인 리그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선수입니다. 하지만 최근 실력 논란으로 입단한지 1년만에 '이적설', '임대설'이 돌고 있습니다.

나이: 1998년 12월 20일 19세

국적: 프랑스

키: 178

포지션: 공격수

소속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중 가장 유망주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입니다.

'제2의 티에리 앙리'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매 경기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스피드와 개인기도 좋은데, 킥력과 정확도까지 뛰어납니다.  또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멘탈 관리에도 훌륭한 모습을 보입니다.

2017년 9월, 'as모나코'의 선수로써 1년 임대 후 완적 이적을 조건으로 '파리 생제르맹'에 1억 8000만 유로(약 2319억 원) 이적료로 이적했습니다. 2017-2018 시즌이 끝나면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파리 생제르맹 선수가 됩니다. 하지만 벌서 음바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맨시티의 러브콜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알렉세이 미란추크 Aleksey Miranchuk

나이: 1995년 10월 17일 22세

국적: 러시아

키: 182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소속팀: FC 로코 모티브 모스크바

피지컬과 드리블, 센스가 좋은 선수입니다. 개인 기량과 멘탈도 뛰어나다 평가 받으며, 골문 앞에서 침착성이 뛰어납니다. 덕분에 패널티존 안에서의 지능적인 파울유도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17.10.07 한국전 미란추크 골. 가슴 트래핑 패스, 키퍼맞고 나온 볼 슛.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2013 시즌 부터 로코 모티브 모스크바에서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선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KBO 프로야구 한화:LG, 삼성:SK 분석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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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 [야구] - [토토·프로토] 프로야구 스페셜 더블 - 나라에서 허락한 건전한 레저 게임!

한화 대 LG

한화 LG , 한화 홈 대전에서 펼쳐지는 시즌 첫 경기 입니다. 

한화: 샘슨은 강하다. 한화의 홈이다! 좌투에 강했던 타선!

LG: 연승(최근 8연승 후 1패) 이후 쉬어가는 경기!

선발, 타선

한화의 선발 샘슨은 강합니다. 6경기 32이닝 삼진 46개 방어율4.68 입니다. 삼진 수가 굉장히 눈에 뜁니다. 

그에 반해 LG의 좌완 차우찬은 5경기 27이닝 삼진 15개 방어율6.67 입니다. 명성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승패로 따진다면 차우찬이 3승2패, 샘슨이 1승3패로 차우찬이 당연 우세하지만, 승패는 팀이 잘해줘야 합니다. 단순 선발의 능력으로 샘슨이 단연 우세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한화 타선이 좌완 레일리(롯데) 상대, 6이닝 4득점을 따내며 승리하였습니다. 즉, 한화 타선이 LG의 차우찬 상대로 한번 비벼볼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지난주 경기

한화는 5등 중위권이면서 나쁘지 않은 5전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타선은 발암 소리를 들으며, 점수를 이어가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타선은 별로믿을게 못된다라는 평입니다.

LG는 3등으로 더 높은 상위권을 노리며, 팀타율 1위 팀방어율 1위를 자랑합니다. 6전 5승 1패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8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무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마지막 삼성전에서 패하며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총평

한화는 '샘슨'이라는 무시무시한 선발이 지켜주고, 좌완을 때려눕힌 타선이 2~3점은 뽑아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기에 홈 버프 추가로 1~2점 추가해서, '한화 4~5점' 예상합니다.

LG는 지난주 마지막 경기에 연승도 끊기고, 오늘은 샘슨의 투구에 막혀,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경기를 운영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율 1등 팀인 만큼 LG는 2~3점 예상합니다.

삼성 대 SK

삼성 SK , 삼성 홈 대구에서 펼쳐지는 꼴지와 2등의 대결 입니다.

삼성: 상대적으로 약한 선발, 타선.

SK: 강한 선발, 홈런 타선, 홈런 구장!

선발, 타선

삼성의 김대우 선발은 우완 언더 투수입니다. 5전 2승 1패 3.20의 방어율을 보여주며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SK전 평균자책 9.00의 기대 이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SK전을 제외하면 평균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투수입니다. 하지만 SK전 입니다. 

SK의 선발은 우투 산체스입니다. 6전 3승 38이닝 방어율2.13, 삼진 개수 36개 입니다. 경기 평균 6이닝 이상, 이닝 당 삼진 1개씩은 잡아 내는 훌륭한 투수입니다. 개다가 시즌 통산 볼넷이 4개뿐입니다. 

SK의 타선은 홈런 공장으로 불린 만큼 무서운 모습을 자랑하는 반면, 삼성은 딱히 뭐 별거 없습니다. 양팀의 홈럼 개수가 57대 25로 SK가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럼 구장으로 불리는 삼성 라이온스 파크에서 매경기 홈런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갔습니다.

지난주 경기

삼성은 2승 4패로 침체기에 잘 버텼습니다. 일요일 LG전은 9회에 실점하며 8대 7로 고생하며 신승을 챙겼습니다. 쉽게 지고, 어렵게 이기는 모습을 보며, 삼성에 대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반대로 SK는 문학과 고척에서 평균 6.6득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불타선을 자랑했습니다. 이 타선 그대로 홈런 구장 대구로 갑니다.

총평

삼성 선발과 타선의 불안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보여줘야 할때지만, 아쉽게도 오늘 SK의 선발은 직구 평균 구속 150km의 산체스 입니다. 게다가 대구의 우울한 날씨까지 더해져, 삼성은 0~1 득점 예상합니다.

SK의 홈런 타선이 대구 홈런 구장으로 갑니다. 상대적으로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삼성의 김대우를 상대로 다득점을 예상하며, 삼성은 패전조를 내보낼 것으로 예상합니다. SK의 8~9 득점을 예상합니다. 

토토·프로토 시작했습니다. 

스포츠를 전혀 안보고 살아왔는데 군대에서 야구 관람에 눈을 떳습니다. 삶의 질은 높아졌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인생의 시간이 스포츠 관람에 너무 많이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군대에서 못된 버릇들만 가지고 전역했는데, 병역은 참 인생에서 도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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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두번째 배팅이라 하나하나 배워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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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구 팬 / 2. 토토 프로토 잘 모름 / 3. 제일 단순해 보이는거.

('프로토 승부식'이 제일 인기가 많은듯 합니다. 승패. 2경기 이상 배팅.)

장고끝에 악수둔다 했는데, 한시간 가량 고민하고 걸었습니다.

24일 목요일 프로야구, 'SK·두산'와 '삼성·NC'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배당률 게임 입니다.(연장전 포함)

1. SK(켈리,우투,5.93), 두산(장원준,좌투,8.39)

3연전 마지막 경기 입니다. 화, 수요일 모두 1점차의 치열한 경기를 펼친 양팀입니다. 특히 수요일은 연장까지 끌고가며 불펜 소진이 심각합니다.

양팀의 선발의 현재 방어율은 똥이지만, 그래도 각팀 1.2선발인 '장원준' '켈리'입니다. 팀의 불펜이 바닥나버린것을 감안하여, 선발 모두 역대급 투구를 보여줄거라 예상 합니다.

그러나 SK 문학 구장은 홈런 구장입니다. 또한 투수가 무너져도 빠른 교체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다득점 경기를 펼칠것이라 생각됩니다. 

최근 SK타선이 좌투(레일리) 상대로 8안타 6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그나마 평균자책점이 낮은 켈리 덕분에 SK가 6대 3으로 이기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2. 삼성(윤성환,우투,6.75), NC(김건태,우투2.57)

8등과 10등의 싸움입니다. 양팀 3연전 중 1승 1패 다정하게 나눠가졌습니다. 오늘 탈꼴찌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엔시는 원래 8위에 위치할 팀이 아닙니다. 삼성전에서 2승 챙길것 같습니다.

그런데 NC 선발이 '김건태'입니다. LG전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넥센에서 입단하여 17시즌까지 기록은 똥입니다. 기록으로보면 믿을 맨이 못됩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선발투수가 선발승따내는 일이 매우 잦습니다.

삼성 선발 윤성환, 이름에 비해 아쉬운 성적, 5경기 방어율 6점대 입니다.

엔시 팬 지인에게도 물어보고 기사도 챙겨보니, NC 승으로 예상합니다. 김건태 엔시 선발 투수가 매이닝 위기는 찾아오지만 뚝심있게, 5이닝 3실점으로 잘 버텨줄거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타선 상대 전적도 엔시가 우세합니다.

베트맨 토토 '스페셜 더블'

부담없는 최소 금액 1000원 걸었습니다.

배당률은 297.5배가 나왔고, 세후 232,300원 받을 수 있습니다.

야구팬으로서 시간내서 연구도 하고, 예측해서 소액으로 배팅도 하고 재밌습니다.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신태용 감독 알아보기.

적폐청산의 해였던 2017년. 온 국민이 스포츠 적폐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계 스포츠 종목에서 눈에 띄는 적폐청산의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구협회'의 적폐세력과 부패를 몰아내기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축구협회는 관직은 돌려막기로 국민들의 관심을 일단 돌려놓았고, 점차 축구협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쉽네요.

축구협회의 얼굴은 '국가대표 감독'입니다. 역사적으로 ‘국가대표 감독’은 '명예'를 얻을 수 있지만, 그보다 더한 '욕' 먹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 감독’을 간단히 알아보려 합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신태용.

키 174cm, 몸무게 68kg.

출생 경상북도 영덕군.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데뷔 K리그 1992년 성남 일화 천마.

1969년 출생.

또래 유명인.

윤종신, 윤유선, 엄정화,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로페즈, 케이튼 블란쳇, 케서린 제타 존스, 잭블랙, 주영훈, 이다도시, 이창명.

신태용 감독의 선수 시절.

92년 데뷔, 신인상을 받았으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93년, 94년, 95년 ‘성남’의 3연속 k리그 우승의 주역입니다.

95년, 96년 MVP 수상했습니다.

즉, 데뷔 후 ‘92년’부터 ‘96년’까지 5년 동안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였습니다.

성남의 2001년, 2002년, 2003년 까지 3연속 K리그 우승, 역시나 신태용 선수가 함께였습니다.

2005년 축구 선수로서 은퇴를 하게 됩니다.

특징.

K리그 안에서는 레전드 선수로 칭송받지만, 국가대표에서는 별다른 확약이 없습니다.

선수시절 팀 안에서 군기반장으로도 유명했다고 합니다.

감독으로서 신태용.

선수시절만큼 좋은 커리어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성남 일화 천마 감독대행, ‘리그 2등’과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성남 일화 천마의 정식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3년 동안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하나은행 FA컵 우승’을 하였습니다.

‘선수’, ‘감독’으로써 ‘AFC 챔피언스 리그’ 우승 기록을 가진 아시아 유일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감독으로써의 특징은 ‘자유로운 팀 분위기’라고 합니다. 선수 각자의 능력을 끌어올리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코치·감독 경력.

‘국가대표 코치’, ‘U-23 국가대표 감독’, ‘U-20 국가대표 감독’을 거쳤습니다.

2017년부터 2018년 현재 국가 대표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축구는 ‘공격적’이고 ‘유연한 전술 운영’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신태용 감독님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신태용 감독’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준비!

월드컵 최종 명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3.12일 발표한 국가대표 선수.

(키퍼)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수비)김민우, 김민재, 김진수, 윤영선, 이용, 장현수, 최철순, 홍정호

(미드필더)구자철, 권창훈, 기성용, 박주호, 염기훈, 이재성, 이창민, 정우영

(공격)김신욱, 송흥민, 이근호, 황희찬

총 23명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국가대표 23명의 자리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신태용 감독도 최근까지 일본을 다니며 선수들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프리미어 리그 ‘크리스탈 펠리스’의 호지슨 감독과 전화 통화를 하며 ‘이청용’ 선수의 몸 상태까지 체크했다고 합니다.

프리미어 리거 9년차인 ‘이청용 선수’가 팀에서 선발로 뛰도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축구 팬으로써 ‘이청용’선수의 경기를 보고싶으 ㄴ마음이 매우 절실합니다.

신태용 감독도 6월 4일(엔트리 제출)까지는 아직 한 달 보름간이나 남은 만큼 이청용 선수에 대한 관심을 놓을 수 없는 모양입니다.

국가대표 선수 선발 일정. 

5월 14일,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입니다. 23명을 뽑아야 하지만 23명 이상을 선발하여 국대 안에서 선수들간의 경쟁을 모도하며, 전체적으로 ‘경쟁력’과 ‘기력’ '감각'을 상승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6월 4일, 마침내 23명 최종 엔트리를 제출해야 합니다.

6월14일,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입니다.

앞으로 남은 국가대표 평가전 일정입니다.

5월28일 온두라스전 (대구).

6월1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 (전주).

6월7일 볼리비아전.

6월10일 세네갈전.

신태용 감독님의 화이팅!

●국가대표! 권창훈 선수!

권창훈 선수의 활약 소식이 매주 쌓여가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대한민국 국가대표중 가장 떠오르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미 국가대표중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습니다.

http://www.dfco.fr/joueurs/kwon-chang-hoon/ (생년월일이 잘못 표기 되어 있다.)

●권창훈.

생년월일: 1994년 6월 30일.

(디종FCO 의 공식사이트에는 권창훈 선수의 생년월일이 '1995년'으로 잘못 표기 되어 있습니다.)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등번호: 22

신체: 174cm , 70k.

별명: 빵후니(부모님께서 빵집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클럽: 2013~2017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7~ 현재 디종 FCO (프랑스 '리그1' · '리그앙')

●또래 유명인, 2018년 '황금 개띠'

'황금 개띠'로 유명한 '다코타 패닝'

채수빈(배우), 수지(jyp), 혜리(걸스데이), 슬기(레드벨벳), 저스틴 비버(가수), 허영지(가수), 수빈(가수2명), 키썸(가수), 다코타 패닝(배우), 해리 스타일스(가수), 이스라엘 브로우사드(배우), 엠레 잔(리버풀), 하주석(한화이글스), 한승택(기아타이거즈), 코리시거(LA다저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 시절 권창훈.

권창훈 선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수원삼성에서 프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 후 김두현 선수의 교체맴버로 밴치 맴버였습니다.

하지만 김두현 선수가 떠나고 수원삼성의 15시즌은 권창훈의 시즌이였습니다. 미드필더로서 골을 간수하는 능력이 좋고 빈공간으로 패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공격시 골을 이끌고 다니며 다른 선수의 공간을 만드는 능력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35경기 10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공격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권창훈의 활약은 15~16시즌 까지 이어졌고, 17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랑스 리그1(리그앙) 디종 FCO로 이적하였습니다.

●프랑스 리그1(리그앙) 17시즌 권창훈.

권창훈 선수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프랑스 '디종 FCO'로 '약 12억 6000만원'의 이적료를 받고 이적 하였습니다.

한때 중동의 구단에게, 이적료와 연봉 모두 합쳐 '약 58억'을 제시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유럽무대를 위해 거절했다고 합니다.

'리그1(리그앙)'의 17시즌이 한창이던 시기에 이적한 권창훈 선수는 몇경기 뛰지 못하고 '족저근막염'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부상 전까지의 짧은 시간에도 눈에 뛰는 활약과 적응으로 18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디종 FCO는 리그1(리그앙)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리그1 18시즌 32라운드 순위

●프랑스 리그1(리그앙) 18시즌 권창훈.

권창훈 선수의 18시즌 연봉은 '약 14억' 정도입니다. 성과에 따라 최대 '약 20억'까지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18시즌, 드디어 '디종FCO'에 권창훈 선수의 이름을 세겨넣기 시작했습니다.

18시즌, 데뷔 골을 기록하는것 뿐만아니라, 현재 32경기 '골 8, 도움 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리그앙(리그1) 주간 '베스트 11'에 뽑히는 등 매주 활약 소식이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 

리그앙(리그1), '디종 FCO'는 현재 20팀중 1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리그1(리그앙) 32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권창훈 선수 기대.

리그앙 첫번째 풀 시즌을 맞이 하고 있는 권창훈은 리그 적응을 넘어 '권창훈' 이름 섹자를 세겨넣고 있습니다. 

권창훈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매우 공격적이고 저돌적인 플레이는 세계 무대에 통할 수 있다느걸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권창훈 선수는 3~4년 후, 입대(군대) 해야 합니다. 그래서 2018년 8월 인도네이사에서 개최되는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손흥민 선수'와 함께 차출 될 거라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권창훈 선수의 국제 무대 확약은 '팔렘방 아시안게임'보다, 2018년 6월에 개최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확인 할 수 있을것입니다. 

스포츠 팬으로서 권창훈 선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